IDC, 2019 Q2 태블릿 통계 발표... iPad 38.1% 시장 점유율 1위
IDC, 2019 Q2 태블릿 통계 발표... iPad 38.1% 시장 점유율 1위
  • 화월화
  • 승인 2019.08.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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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블릿pc 시장 순위 1~5위... 애플, 삼성전자, 화웨이, 아마존, 레노버
2019 Q2 태블릿 통계 발표 iPad 38.1%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 테크웹(techweb)
2019 Q2 태블릿 통계 발표 결과 iPad가 38.1%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 테크웹(techweb)

[비아이뉴스] 화월화 중국전문 기자= 4일 중국 IT 전문 매체 테크웹(techweb)에 따르면 최근 유명 데이터 통계업체 IDC는 2019년 2분기 태블릿pc 시장 통계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애플 아이패드가 38.1%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세계 태블릿pc 시장 1~5위 업체는 애플, 삼성전자, 화웨이, 아마존, 레노버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애플은 2019년 Q2 출하량 1230만 대, 시장 점유율 38.1%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 점유율 2위 삼성전자보다 2배 이상 앞서며 태블릿pc 시장에서의 패권을 공고히 했다. 다만 아이패드의 평균 판매가는 전년 대비 7.5% 하락했다고 IDC는 밝혔다.

삼성전자는 490만 대 출하량, 15.2%로 2위를 차지해 전년 대비 3.1% 하락했으며 현재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시장의 몇몇 프리미엄 제품 출시를 고집하는 브랜드임에도 불구 IDC는 주력 브랜드로 낮은 E와 A시리즈를 꼽았다.

3위는 화웨이가 출하량 330만 대, 시장 점유율 10.3%로 전년 대비 6.5% 하락했으며 IDC는 올해 특수로 인해 태블릿pc 시장에서 화웨이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반면 저가품 판매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아마존은 출하량 240만 대, 시장점유율 7.4%로 전년 동기 대비 46.3% 급증한 4위를 기록했다. 이는 7월 프라임 세일데이와 무관치 않다.

5위를 차지한 레노버는 출하량 시장 점유율 5.8%를 기록, 190만 대로 전년 대비 6.9%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유럽과 미국, 일본 시장에서 성장세가 양호하다고 분석됐다.

물론 판매 감소는 글로벌 태블릿pc 시장의 지속적인 위축과도 관련이 있으며 2019년 Q2 글로벌 태블릿pc 시장 출하량은 3220만 대로 전년 대비 5% 줄었다.

 

화월화 yuehua@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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