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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공유 자전거 9개 업체 중 4개 퇴출·개선
베이징시, 공유 자전거 9개 업체 중 4개 퇴출·개선
  • 조성영
  • 승인 2019.08.01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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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가 발표한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업체 종합 심사에서 모바이크가 2분기 연속 1위에 올랐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베이징시가 발표한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업체 종합 심사에서 모바이크가 2분기 연속 1위에 올랐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비아이뉴스] 조성영 중국 전문기자= ◇ 베이징시, 공유 자전거 9개 업체 중 4개 퇴출·개선

지난달 31일 베이징시 교통위원회는 ‘공유 자전거 업계 2019 상반기 운영 감독관리 상황 공시’를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베이징시에서 운영 중인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업체는 9개로 4개 업체가 스스로 운영을 중단하거나 개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시는 모바이크(摩拜单车), 오포(ofo), 블루고고(小蓝单车), 볜리펑단처(便利蜂单车), 헬로바이크(哈啰单车) 등 나머지 5개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업체에 대한 종합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모바이크가 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중국 공업정보화부, ‘번호이동’에 관한 의견 공개 모집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난달 31일 ‘번호이동 서비스 관리 잠정조치(의견 수렴안)(이하 ‘잠정조치’)’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의견을 14일까지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번호이동(携号转网)’은 중국 전역에서 기존 휴대폰 번호를 유지하면서 통신사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잠정조치는 사용자가 번호이동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우선 자신의 휴대폰 번호가 번호이동 조건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기존 통신사에 조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샤오훙수, 자체 개선 작업

지난달 30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훙수(小红书) 모바일 앱이 각 앱 스토어에서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샤오훙수는 31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사이트 내 콘텐츠에 대한 자체 검열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관련 부문에 적극 협조해 인터넷 환경의 최적화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샤오훙수 가입자는 2억 5천만 명으로 월별 순수 이용자가 8500만 명에 달한다.

◇ 애플, 시총 1조 달러 돌파

7월 31일(현지시간) 애플 주가가 5.99% 급등하면서 최고 221달러(약 26만원)를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애플 시가총액이 1조 달러(약 1187조 4000억원) 관문을 넘어섰다.

30일(현지시간) 애플이 발표한 2019 회계연도 3분기(4~6월)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매출은 538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순이익은 100억 4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또 중화권 매출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 줄어든 91억 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IDC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2% 감소”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올해 2분기 삼성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7550만 대로 집계됐다.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시기의 21.0%보다 높은 22.7%를 기록했다.

화웨이는 출하량 5870만 대, 시장 점유율 17.6%로 2위를 지켰다. 3위는 애플로 출하량은 3380만 대, 시장 점유율은 10.1%를 기록했다.

중국 브랜드 샤오미와 오포(OPPO)가 시장 점유율 9.7%, 8.9%로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syc1@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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