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7 21:46 (목)
하반기 주목되는 프로젝트는?
하반기 주목되는 프로젝트는?
  • 최규현
  • 승인 2019.07.22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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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 5번째 밋업...자유 패널 토론 등 활발히 진행
하이퍼블록, 체인플릭스, 심버스, 라임코인 등 참여

[비아이뉴스] 최규현 기자=블록체인과 암호자산 전문 위키 사이트를 운영하는 해시넷(Hashnet)이 제 5회 해시넷 밋업을 지난 18일 역삼 포스코타워에서 개최했다. 이 밋업에는 4개의 프로젝트가 참여해 각자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자유로운 패널 토론으로 투자자들에게 한 발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해시넷 서창녕 대표
해시넷 서창녕 대표가 해시넷 밋업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해시넷 서창녕 대표,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는 '리브라'라는 제도권의 영향이 강하다”

해시넷 밋업의 시작을 알린 해시넷의 서창녕 대표는 대략적으로 현재의 크립토 마켓의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4월 만우절을 기점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리브라 때문이라고 서 대표는 말했다. 글로벌 SNS 페이스북은 25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그 사용자끼리 비용을 암호자산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면 크립토 시장이 지금보다 더 급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서 대표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르는 다양한 원인을 이야기하는데 페이스북의 리브라가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리브라 프로젝트는 암호화폐가 제도권으로 진입한다는 의미가 강하고 이 소식을 계기로 시장에 새롭게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른 알트코인에 비해 비트코인의 가격만이 유지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서 대표는 "상장된 암호자산이 100개가 넘고 대략 개수만 따져도 2000개가 넘는다"라며 "자본을 가진 세력들이 비트코인을 확보하려는 움직임 때문에 비트코인만이 상승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알트코인의 약세에 대해서도 서 대표는 “무협지에 흡성대법이라는 무공을 통해 타인의 공력을 흡수해서 내공을 키우는 무공이 있다. 비트코인이 다른 알트코인의 자본을 빨아들이는 흡성대법을 시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알트코인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자본이 비트코인으로 몰렸기 때문에 더 상승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암호자산의 역사에서 페이스북이라는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고도 했다. 처음 비트코인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무시했고, 두 번째로 마약이나 성인물 거래의 수단으로 쓰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면, 이번 페이스북의 참여로 보다 다양한 형태의 경쟁이 촉발되고 있다고 서 대표는 설명했다.

특히 7월 들어 발생한 비트코인 가격하락 현상은 리브라 프로젝트의 청문회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암호자산을 여전히 부정적으로 본다는 입장도 있지만, 반대로 암호자산이 기존의 세력들에게 위협이 된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고 전했다.

하이퍼블록의 다니엘 곽(Daniel Kwak) 이사가 하이퍼블록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하이퍼블록의 다니엘 곽(Daniel Kwak) 이사가 하이퍼블록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 하이퍼블록 다니엘 곽 이사 “블록체인 오프로드 엔진을 통해 생태계 확장할 것”

하이퍼블록(Hyperblock, HPB)은 하이 퍼포먼스 블록체인(High Performance Blockchain)의 약자다. 중국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상용화를 위해 속도, 확장성, 보안성에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다.

하이퍼블록은 퍼블릭 블록체인이 가진 초당거래량(TPS)의 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네트워크 트랜잭션에 의해 발생하는 높은 거래 수수료 문제, 퍼블릭 블록체인의 하드포크에 의해 발생하는 네트워크 분열로 인한 보안문제, 디앱 개발에 발생하는 기술적 이슈와 확장성 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나온 프로젝트다.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화된 특징은 블록체인 오프로드 엔진(Blockchain Offload Engine, BOE)의 존재다. HPB 재단이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조합해 생태계 참여자를 확보하고, 진입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블록체인의 데이터 연산을 지원하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인터페이스 기능을 지원한다. 다니엘 곽 이사는 “BOE를 통해 네트워크 구축 및 확산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BOE 하드웨어를 통해 네트워크 최적화가 이뤄지면 높은 TPS가 지원되고, HPB 스마트 컨트랙트를 자바(Java), C#, 파이선(Python) 등 주류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최적화된 플랫폼 제공이 가능하다. 블록체인상 구현을 위한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제공으로 유연한 개발환경도 구축했다.

하이퍼블록과 유니온 페이가 협력하여 유스 케이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하이퍼블록과 유니온 페이가 협력해서 만들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하이퍼블록은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유스 케이스(Use Case)들도 공개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결제 시스템인 유니온페이(UnionPay)는 연간 매출 80조를 차지하고 연간 상거래 데이터의 80%를 차지한다. 유니온 페이의 빅데이터 분야인 유니온페이 스마트(UnionPay Smart)와 2018년 3분기부터 협력을 시작해 하이퍼블록 기반의 데이터 인증 및 추적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이다.

게임 개발과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특히 유스 케이스 가운데 게임과 관련된 영역은 현재 집중하고 있는 메인 요소다. 그 중에서도 라야원(Laya One)과 유니티(Unity)와 관련된 개발 진행 사항을 공개했다.

유니티는 덴마크의 유니티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게임 엔진으로 저사양‧소규모 게임 개발에 적합하고 빌딩 과정이나 라이선스 비용이 저렴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이퍼블록은 유니티 엔진에 적용할 수 있는 SDK를 제공해 유니티 엔진이 적용된 모바일 게임과 닌텐도,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이 개발될 때 블록체인에 접목할 수 있고, 토큰 발행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BOE의 역할이 중요하다.

라야원(Layaone)은 블록체인 게임 네트워크로 라야박스(LayaBOX)라는 HTML5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라야박스는 구글, 페이스북, 텐센트, 화웨이 등 대기업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야원은 하이퍼블록의 메인넷에 구축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블록체인 게임 디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인플릭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체인플릭스는 블록체인 기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 체인플릭스 오정서 대표 "콘텐츠 제작자와 시청자 모두 보상받는 스트리밍 플랫폼 만들 것"

체인플릭스(Chainflix)는 잼픽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P2P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스트리밍 되는 동영상 콘텐츠에서 제작자, 시청자 모두가 수익 분배에 참여 가능한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오정석 대표가 2년 간 준비한 프로젝트다.

현대 사회는 동영상을 통해 정보의 습득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간과 데이터가 돈으로 환산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체인플릭스가 바라보는 시장은 단순히 콘텐츠 제작자와 시청자로 나누어지는 구조가 아니라 이 시장을 구성하는 전체를 보고 있다.

오정석 대표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660조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었는데 제작자, 광고주, 유저가 같이 만족하고 성장하는 시장인지를 살폈다. 일반 제작자부터 방송국 PD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현재의 영상 시장은 플랫폼 회사의 수익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제작자가 생각하지 않은 부분에서 비용이 책정되는 점, 광고주는 매출과 광고의 연관성이 떨어지는 문제와 시청자는 영상 시청에 너무 많은 광고를 봐야 한다는 점 등이 시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체인플릭스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오정석 대표
체인플릭스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오정석 대표

오 대표는 “블록체인이 일반인에게 이해하기 어렵다. 기술이 보이는 부분에 있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생태계에서 블록체인은 분명히 기능하고 있고, 체인플릭스는 사용자들이 마이닝 풀을 운영하는 형태와 비슷한 구조로 문제 해결을 위하 블록체인 기술을 운용한다”고 말했다.

체인플릭스가 만들려는 시장은 콘텐츠 제작자가 분배의 주체가 되도록 한다. 채굴되는 토큰이 콘텐츠 내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거나 도움이 되는 사람들에게 분배가 되고, 이 분배는 블록체인을 통한 신뢰 기반으로 형성되도록 한다.

제작자 외에도 자막, 더빙 등 제작자의 창작활동을 지원해주는 콘텐츠 활동자와 개인 스토리지를 제공해 생태계에 기여하는 스토리지 제공자가 체인플릭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제작활동 참여자에게 토큰으로 보상을 해주고 협력하는 모델을 만들어서 참여자들이 재능기부가 아니라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분산 스토리지 방식으로 클라우드 안에 콘텐츠를 접속하는 부분도 있다. 개인 클라우드에 콘텐츠가 등록되면 무수한 시청자들이 접속해 서버가 허용치를 초과할 경우 접속이 불가능할 수 있다. 체인플릭스는 특허 진행 중인 AI 기반 컨트롤러를 사용해 동영상에 대한 접속 트래픽을 분산하고 스토리지 내 콘텐츠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체인플릭스 플랫폼에 참여하는 디앱도 중요한 요소다. 모든 기능이 제공될 수도 없고 한 개의 기업이 이를 모두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체인플릭스는 메인넷으로 디앱을 확장시키는 방식을 선택했다. 광고주를 위한 디앱, 스토리지를 위한 디앱 등이 참여하거나 메인넷의 노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유저들과 생태계 참여자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조를 설계했다.

체인플릭스는 콘텐츠 확보나 시장 확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미얀마를 비롯해 동남아시아에 샌드박스를 납품하는 기업과 계약을 마쳤고, 경제 채널을 가진 방송사들과 계약을 맺고 콘텐츠 1인 크리에이터들도 수용할 수 있도록 계약해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인풀러언서들과도 마케팅 제휴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오 대표는 “2021년 글로벌 회원 1억명 유치 목표를 갖고 확장해나가고 있다. P2P 스트리밍이 활성화되고 자리잡을 수 있도록 외국어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버스는 한국 토종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디앱 환경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버스는 한국 토종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디앱 환경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심버스 한치선 이사, “미래지향적 설계로 유비쿼터스 토큰의 전당 만들 것”

심버스(SymVerse)는 한국의 토종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다. 다기능 멀티 블록체인을 표방해 디앱(DApp) 환경에 최적화하는 것과 심월렛(Symwallet)을 통해 분산 ID 인증을 가능하도록 미래지향적인 설계를 내세우고 있다.

심버스 한치선 이사는 “플랫폼의 역할이 단편적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에 그치면 안된다. 네트워크 운영 경험 뿐만 아니라 플랫폼의 활용 범위와 토큰 이코노미와 같은 문제, 확장성 문제와 거버넌스 문제 등의 난제도 있다. 심버스는 이 같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심버스는 기존 블록체인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빠른 거래 속도를 기본으로 삼고 있다. 그러면서도 거래의 안전성 보장이나 거래량 증가를 감당할 수 있는 블록 확장성을 위한 통합적 네트워크 관리, 기술 로드맵을 바탕으로 하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토큰의 전당을 목표로 한다.

플랫폼 생태계와 시장 확장을 위해 심버스는 심월렛(Symwallet)을 준비했다. 분산 ID를 구축하고 신원증명도 쉽고 간편하게 제공해 탈중앙화 콘텐츠를 통합형 지갑인 심월렛을 통해 가능하도록 했다. 해외 시장 진출의 핵심이 심월렛이라는 뜻이다.

화폐의 역사를 살펴보면 조개를 화폐로 쓰던 시기부터 주화를 사용한 시기, 이후 종이 지폐로 점차 변화해 왔다. 당시에는 지갑이라는 말도 없었지만, 화폐가 얇아지고 가벼워지면서 지갑이 등장하게 됐다. 이제는 우리가 보유한 화폐와 자산이 디지털 코드 속으로 들어가면서 만질 수도 없는 세상이 왔다. 다음 단계인 암호자산이 자리잡을 시기가 온 것이다.

한 이사는 심월렛을 “지갑은 기본적으로 송금과 입금이 가능해야 한다. 이것은 기본적인 것이고 디앱을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이 지갑에 있어야 한다. 집과 시장이 모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심월렛은 포탈형 지갑이다. 거래‧광고‧홍보가 가능하고 보상을 받는다. 종국에는 거래소까지 포함되는 디앱과 유저의 명당이 될 것”이라고 표현했다.

자기 주권 ID는 자기 정보를 스스로 통제 및 보호하고 관리해서 선택적 활용을 가능하게 만들려고 한다. 유저가 자신의 정보를 소유하는 소비자주권의 시대를 준비한다는 뜻이다.
자기 주권 ID는 자기 정보를 스스로 통제 및 보호하고 관리해서 선택적 활용을 가능하게 만들려고 한다. 유저가 자신의 정보를 소유하는 소비자주권의 시대를 준비한다는 뜻이다.

심버스는 자기주권 ID에 주목하고 있다. 분산형 ID는 이미 장착해서 사용하는 중이지만 자기주권은 베타 버전이다. 자기 정보를 스스로 통제 및 보호하고 관리해서 선택적 활용을 가능하게 만들려고 한다. 현재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거대 플랫폼 기업이 빅데이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자신의 정보를 소유하는 소비자주권의 시대를 준비한다는 뜻이다.

심버스가 그리고 있는 세상은 은행의 공인인증서는 사라지고 신원인증 절차는 현재보다 더욱 간소화되는 세상이다. 블록체인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심버스에서 진행된 검증을 다른 곳에서 다시 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임 코인은 자동차 관련 시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공해서 데이터 생산자에게 가치를 만들어주는 플랫폼을 목표로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라임 코인은 자동차 관련 시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공해 데이터 생산자에게 가치를 만들어주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 라임코인 김영기 대표,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사용자들이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목표다”

라임 코인(Rime Coin, 대표 김영기)은 자동차 관련 시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공해서 데이터 생산자에게 가치를 만들어주는 플랫폼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라임 코인이 바라보는 시장은 플랫폼 서비스에 돈을 내지 않고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실사용자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라임 코인과 현재 연결된 기업들은 자동차 기업을 포함해 보험사, 정비사 등 자동차 산업 시장에 참여하는 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 시장을 포괄하기 위한 통합 토탈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하드웨어 제조도 3년 반 동안 진행 중이다. 또 각종 센서들과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장치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바이스도 제조 중이다.

김영기 대표는 “자동차가 디바이스와 연결되어야 하고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 30분을 탑승해도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느냐에 따라 10GB부터 1TB까지 다양하다. 데이터를 여과없이 보낼 경우 패킷은 이를 감당할 수 없다”면서 "디바이스 제작에는 데이터를 압축하고 처리하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영기 대표가 라임 코인이 만드는 플랫폼으로 확산할 수 있는 생태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김영기 대표가 라임 코인이 만드는 플랫폼으로 확산할 수 있는 생태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라임 코인을 사용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지갑도 개발했다. 김 대표는 디바이스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디바이스 간 거래가 가능하고 전송 및 환불 기능이 포함된 지갑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임 코인의 파트너십도 공개됐다. 국내보다 해외에 구축된 5~7개국 파트너들과 함께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러 해외 컨퍼런스를 다니면서 알게 된 프로젝트들과 글로벌 스마트 시티 어소시에이션(Global Smart City Association)을 만들어 28개의 초기 기업 중 하나로 참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라임 코인은 스마트 시티에 들어가는 모빌리티에 유용한 솔루션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프로젝트와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styner@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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