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3 19:13 (금)
시노앨리스, 출시 앞두고 연기…현지화 만족스럽지 못했다
시노앨리스, 출시 앞두고 연기…현지화 만족스럽지 못했다
  • 장정우
  • 승인 2019.07.17 14: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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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출시 일정 연기
향후 일정 공개와 함께 보상 논의 중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오는 18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시노앨리스’가 돌연 게임 출시를 연기했다. 이를 두고 게임 업계 일각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갈등 때문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17일 넥슨은 이번 ‘시노앨리스’ 출시 연기의 원인을 현지화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결정인 협력사와 심사숙고해 내린 결정이다. 유저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글로벌 서비스를 연기했다. 아직 협의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최대한 빨리 출시 일정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는 ‘시노앨리스’는 동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자신의 작가를 부활시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RPG이다. ‘니어오토마타’를 개발한 ‘요코오 타로’ 디렉터가 게임 세계관을 구현해 국내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출시 연기 공지와 함께 넥슨 관계자는 “하루빨리 ‘시노앨리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서비스 일정 변경에 따른 보상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장정우 jjw@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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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성 2019-07-18 21:49:07
현지화는 무슨 이미 일본에서 이미 출시된 게임인데 헬적화 채티라겠다고 기간연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