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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비보, 독일·우크라이나서 직원 모집...유럽시장 진출 의지 표명
中 비보, 독일·우크라이나서 직원 모집...유럽시장 진출 의지 표명
  • 조성영
  • 승인 2019.07.16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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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가 독일과 우크라이나에서 직원 모집을 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가 독일과 우크라이나에서 직원 모집을 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비아이뉴스] 조성영 중국 전문기자 ◇ 中 비보, 독일·우크라이나서 직원 모집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 유럽 시장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16일 중관춘온라인은 외신을 인용해 비보가 독일과 우크라이나에서 직원 모집을 시작하면서 유럽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직원 모집 공고에 따르면 비보는 독일에서 아이디어, 전략, 브랜드, 디자인 등 분야의 매니저를 모집한다. 비보는 우크라이나에서도 직원 모집을 시작했다.

◇ 화웨이, 3년간 이탈리아에 31억달러 투자

1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뮤샤오양(缪晓阳) 화웨이 이탈리아 지사장은 “앞으로 3년간 이탈리아에 31억달러(약 3조 6505억원)을 투자할 것”이라며 “이 투자로 1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이탈리아 5G 시장의 발전 전망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탈리아를 통해 유럽 전역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원플러스 7 Pro’, 2019년 상반기 보존가치 가장 높은 스마트폰으로 선정

15일 중국 중고 휴대폰 회수 전문업체 후이서바오(回收宝)는 올해 상반기 보존가치가 가장 높은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원플러스(一加) ‘7 Pro’가 76.86%로 보존가치가 가장 높은 스마트폰으로 꼽혔다.

원플러스 7 Pro의 뒤를 이어 화웨이 P30 Pro, P30, 샤오미의 레드미(Redmi) K20 Pro, 원플러스 7, 아너 20, 오포(OPPO) 리노(Reno) 10X 줌, 샤오미 Mi9, 레드미 X, 오포 K3 등이 10위권에 진입했다.

◇ 샤오펑 모터스 권익보호 사건 격화

중국의 한 변호사는 샤오펑 모터스(小鹏汽车)가 신규 모델의 업그레이드 사실을 숨기고 구형 재고를 처리한 행위에 대해 “불법이 아니다”라며 “이는 차량 제조업체의 판매 전략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판매된 모든 차량의 생산 허가가 합법이고 품질에 문제가 없다면 구형 차량 소유자가 차량의 세대교체 문제로 권리를 행사할 경우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형 차량 소유자들은 “이 같은 견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또 사회에서는 기업 도덕에 관한 논란이 일고 있다.

◇ CDPR, 8월 2일 중국서 팬 미팅 개최

폴란드 게임업체 씨디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다음달 2일 제1회 중국 팬 미팅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중국 매체들은 CDPR 웨이보의 홍보 포스터에 사용된 이미지가 ‘사이버펑크 2077’인 것을 고려해 팬 미팅에서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팬 미팅은 초청 형식으로 CDPR은 조건에 맞는 유저에게 초청장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 ‘갤럭시 노트 10’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삼성이 ‘갤럭시 노트 10’의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홈페이지에 올라온 갤럭시 노트 10 사진에는 충전 단자와 S 펜 홀더만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syc1@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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