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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무역갈등, 게임업계 '예의주시'
한일 무역갈등, 게임업계 '예의주시'
  • 정동진
  • 승인 2019.07.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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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아닌 문화인 덕분에 영향 미미
SNS는 #일본불매운동 해시태그 캠페인 진행 중
인스타그램 '일본불매운동' 해시태그 /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인스타그램 '일본불매운동' 해시태그 /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일본이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강화 조치를 단행한 가운데 국내 게임업계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중심으로 불매 리스트가 공유되고 있으며, 유통업계는 불매 운동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넷마블, 펄어비스 등 게임업계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 진출한 법인들도 동향 파악과 함께 사태를 관망하고 있다.

현재 엔씨소프트 재팬, 넷마블 재팬, 펄어비스 재팬, 스테어즈(라인게임즈 일본 법인), 게임빌 컴투스 재팬 등은 현지 법인을 통해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일각에서는 유통업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불매 운동의 여파가 미미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그럼에도 게임업계는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켜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처음부터 유료가 아닌 무료로 출시돼 효과가 적고, 게임은 제품을 소비하는 개념이 아닌 문화나 유행처럼 무형이라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msn06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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