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 높은 모네로, 또 다시 보안 취약점 발견
익명성 높은 모네로, 또 다시 보안 취약점 발견
  • 정동진
  • 승인 2019.07.08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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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가 지갑을 이용해 무단으로 모네로 수령
최초 제보자는 45XMR 받으면서 사태 일단락

[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대표적인 알트코인 중 하나로 인기가 있는 모네로(Monero)의 취약점이 발견됐다. 

8일 버그 바운티 업체 해커원(HackerOne)에 따르면 공격자가 지갑을 이용해 비정상적으로 모네로를 받을 수 있다. 임의로 생성한 블록으로 모네로를 받을 수 있는 탓에 시장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해커원은 암호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해킹 취약점을 찾은 이에게 보상금을 줘 이를 주 수입원으로 삼고 있다. 

이번 취약점을 발견한 최초 제보자는 45모네로(XMR)을 받았다.

취약점을 발견한 컷 코인(cut coin) 개발자는 "모네로를 부정하게 발행해 거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모네로를 속이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모네로가 비정상적으로 발급된 것은 아니다"라며 "이번에 발견된 사항은 모네로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정동진 msn06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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