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VANTA), 바이낸스 체인에 합류... '덱스' 상장 추진
반타(VANTA), 바이낸스 체인에 합류... '덱스' 상장 추진
  • 최규현
  • 승인 2019.06.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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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20 기반 반타 토큰(VNT), BEP2 기반 토큰으로 스왑 완료
'바이낸스 덱스' 상장 절차 진행 중

[비아이뉴스]최규현 기자=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반타 네트워크'가 바이낸스 체인에 합류한다. 이더리움 기반 반타 토큰(VNT)을 바이낸스 체인의 BEP2 기반 토큰으로 스왑을 완료했고 바이낸스 덱스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반타 네트워크는 바이낸스 체인에 합류를 발표했다. / 사진 출저 = 반타 네트워크 제공
반타 네트워크가 바이낸스 체인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이미지=반타 네트워크 제공

반타 네트워크(Vanta Network)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블록체인 플랫폼 바이낸스 체인(Binance Chain)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반타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추구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실시간 통신 연결을 처리하는 분산형 프레임워크를 추구하는 프로젝트다.

SDK과 API를 제공해 반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플랫폼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반타 네트워크의 API를 아마존 및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IT 기업의 마켓 플레이스에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디앱(DApp) 개발이 가능하다.

바이낸스(Binance)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블록체인 플랫폼인 바이낸스 체인을 구축했다. 바이낸스 체인 기반의 BEP2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들이 토큰 발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낸스는 자산 관리 및 거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바이낸스 덱스(Binance DEX)도 출시했다. 최근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바이낸스 체인에서 토큰 발행을 위해 합류를 발표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콘텐토스(ContentOS), 기프토(Gifto), 뮤지카(Muzika), 앵커(Ankr), 칠리즈(Chiliz) 등이 있다.

이들은 ERC-20을 기반으로 발행된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들을 바이낸스 체인의 표준인 BEP2 기반으로 하는 토큰 스왑을 진행했고, 바이낸스 체인의 토큰들을 상장하는 바이낸스 덱스에 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반타 네트워크 역시 기존 ERC-20 기반으로 발행된 반타 토큰을 바이낸스 체인 표준(BEP2) 기반의 반타 토큰으로 스왑(Swap)했으며, 추후 탈중앙화 거래소인 바이낸스 덱스(DEX)에 상장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반타 네트워크 관계자는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바이낸스 체인의 글로벌 유동성 공급을 통해 반타 네트워크는 국경을 초월한 실시간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규현 styner@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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