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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품질 향상에 '팔 걷었다'
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품질 향상에 '팔 걷었다'
  • 최진승
  • 승인 2019.06.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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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 중소기업 대상 개발 테스트 지원과 개발 인프라 지원
내달 2일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2019년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7월 2일 오후 2시부터 안양창업지원센터 내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4층 중회의실에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핀테크, O2O,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콘텐츠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본 설명회에서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진행한다. 소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과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 방문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개발하는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테스트 및 인프라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스트 지원사업이다.

콘텐츠 분야별 맞춤형 테스트와 컨설팅을 지원하는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에 40개 기업, 콘텐츠 서비스에 필요한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에 30개 기업을 지원한다.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에 선정된 기업은 기능성, 호환성, 현지화 테스트 등 콘텐츠 분야별로 희망하는 테스트와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VR·AR 콘텐츠와 같은 5G 융복합 콘텐츠를 위한 테스트 신설 등 맞춤형 테스트 지원 확대와 함께 피처드 컨설팅과 앱스토어 최적화(ASO) 컨설팅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이 대폭 보강됐다.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에 선정된 기업은 개발 환경 구축과 성능 부하 테스트, 웹 스토리지 및 애로 기술지원 등 온라인서비스와 IoT 엣지(edge) 플랫폼과 클라우드 이전 등 업체의 개발 단계와 기술 수준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VR·AR, IoT, O2O, 에듀테크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별로 테스트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 성과가 알려진 이후 사업 관련 문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널리 알려진 유망 기업들의 콘텐츠도 본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유명 부동산 종합 플랫폼인 ‘직방’과 ‘다방’, 숙박 O2O 플랫폼인 ‘야놀자’와 ‘여기어때’를 비롯해 2018년 글로벌 570만 다운로드 돌파 및 230억 매출을 기록한 인터넷 라디오앱 ‘스푼’, 지난해 1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 등이 본사업의 테스트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설명회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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