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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개소프트협회, 엣지 컴퓨팅 기술 세미나 개최한다
한국공개소프트협회, 엣지 컴퓨팅 기술 세미나 개최한다
  • 최규현
  • 승인 2019.06.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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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관점의 세미나 개최
삼성,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 참여
실무자들을 위한 교육 연계까지
2019 Now+Tech 포스터 / 사진제공=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2019 Now+Tech 포스터 / 사진제공=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비아이뉴스] 최규현 기자=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회장 정병주, 이하 KOSSA)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회장 박윤영, 이하 KACI)에서 오는 25 서울 구로에 위치한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장애 없는 데이터 처리를 위한 엣지컴퓨팅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KOSSA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는 4월 블록체인, 6월 엣지컴퓨팅, 8월 인공지능, 10월 로보틱스, 12ARVR로 준비된 2019 Now+Tech2번째 기술 세미나로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후원한다.

이번 엣지컴퓨팅 세미나는 실무자 관점에서 최신 클라우드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현존하는 데이터처리의 개선방안을 통해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공유하며, 나아가 주요기업들의 신규플랫폼 활용을 위한 기회의 자리로 마련됐다.

엣지컴퓨팅 기술은 클라우드 환경과 연계해 연결 지속성, 데이터양의 폭증, 대역폭의 제약을 개선하고 분산처리 모델과 인공지능의 기능을 적용해 기기의 처리능력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기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유형, 범위 등 현황 파악이 선행돼야 한다.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에 따른 보안 취약점에 대한 점검도 필수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어주레, 네이버, KT, 틸론,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가 연사로 참여해 엣지 컴퓨팅을 활용해서 접목할 수 있는 각자의 산업 영역에 대한 설명과 엣지컴퓨팅 기술을 중소기업이 선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세미나를 통해 신기술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엣지컴퓨팅 플랫폼 서비스와 산업군의 흐름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KOSSAKACI는 이번 세미나 이후에 업무협력을 통해 세미나 뿐만 아니라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엣지컴퓨팅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두 협회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통사업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에도 KOSSA는 중소기업이 신() SW 기술을 활용해 기술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올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AR/VR/MR 등 연속적으로 세미나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개 SW 라이선스 등 관련 교육을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규현 styner@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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