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슬로 포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
文대통령, 오슬로 포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
  • 장정우
  • 승인 2019.06.13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르웨이 오슬로 포럼 기조연설
국제사회의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오슬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있다. / 이미지=대한민국 청와대 홈페이지 갈무리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노르웨이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개최된 오슬로 포럼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오슬로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03년부터 개최된 오슬로 포럼은 각국 국제평화 중재자, 고위 정책결정자, 평화프로세스 활동가 등의 인사를 초청해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제 분쟁 해결방안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올해 오슬로 포럼에는 노르웨이 정부 인사, 외교단, 오슬로 대학 학생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이 ‘제1차 북미 정상회담’ 1주년을 맞는 날이다.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상태를 보이지만 그것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비전이나 선언이 아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깊이 하는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대화의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이라 말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았다고 밝힌 김정은 위원장 친서, 향후 남북 정상회담 예상 시기, 한반도 평화에 대한 노르웨이와 국제사회의 역할 등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답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장정우 jjw@beinews.net
장정우 [최근기사]
미콘캐시, 베트남 바슈소 JSC 그룹 게임머니로 미콘캐시 사용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8월 일본 현지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글로벌 유저 만난 ‘탈리온’, 이달 26일 국내 시장 공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