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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SV, 중국에서 가짜 뉴스 확산
비트코인SV, 중국에서 가짜 뉴스 확산
  • 최규현
  • 승인 2019.05.31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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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가짜 뉴스가 확산 “BSV가 바이낸스에 재상장될 것.”
창펑 자오 “분명한 가짜 뉴스다.”

[비아이뉴스] 최규현 기자=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백서의 저작권자 등록을 최근 미국 저작권청을 통해 비트코인 SV를 등록한 이후, 비트코인 SV의 시세가 요동치고 있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비트코인 백서의 저작권을 미국 저작권청에 등록한데 이어서, 바이낸스 재상장이라는 가짜뉴스까지 중국에서 발생했다.

비트코인 SV(BSV) 홈페이지의 메인 사진
비트코인 SV(BSV) 홈페이지의 메인 사진

중국의 위챗의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는 가짜 뉴스가 돌기 시작했다. 스크린샷으로 배포되는 가짜 뉴스의 내용은 사토시가 소유한 5만개의 BTC가 바이낸스의 지갑으로 이동했다. 바이낸스의 CEO CZ는 재상장과 사과문을 작성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CZ의 트위터로 문의를 한 결과, 창펑 자오이 뉴스는 가짜 뉴스이다. 20번이 넘게 이 내용에 대한 문의를 받았고, 이것이 가짜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는 대답을 남겼다.

하지만 이 이후에도 BSV의 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가격 상승에 편승하려는 자본들의 매수세가 게속되는 상승세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비탈릭 부테린의 트위터
비탈릭 부테린의 트위터

한편, 블록체인 스타트업 프리미티브 벤처스(Primitive Ventures)의 창업주 도비 완(Dovey Wan)은 이 사태를 지켜본 뒤 "비트코인SV(BSV)의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가 사토시라는 가짜 뉴스가 위챗에서 스크린샷 형태로 확산됐다"며 밝히고, 가짜 뉴스가 보여주는 영향력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

한편, BSV의 가격 상승을 지켜본 이더리움(Ethereum)의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은 스크린샷에서도 디지털 서명 스크린샷(Digital Signed screenshots)의 도입을 주장했다. “디지털 서명 스크린샷을 사용이 필요하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해서 오라클 문제도 보다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styner@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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