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1 19:27 (월)
6년 만에 돌아온 장동건의 선택 ’슈츠’, 수목극 강자 될까 (종합)
6년 만에 돌아온 장동건의 선택 ’슈츠’, 수목극 강자 될까 (종합)
  • 이휘린
  • 승인 2018.04.23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의 주연을 맡은 배우 장동건과 박형식. / 사진=이휘린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의 주연을 맡은 배우 장동건과 박형식. / 사진=이휘린 기자

‘슈츠’. 완벽한 수트빨, 화려한 말빨로 무장한 섹시한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온다.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우 PD, 배우 장동건, 박형식, 채정안, 진희경, 고성희, 최귀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슈츠’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전설적 변호사와 변호사 면허 대신 천재적 기억력과 남다른 공감능력을 탑재한 가짜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의 주연을 맡은 배우 장동건. / 사진=이휘린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의 주연을 맡은 배우 장동건. / 사진=이휘린 기자

이와 관련 장동건은 극 중 법정에 서기도 전에 이기는 전설의 변호사 최강석 역을 맡는다. 최강석은 능력, 재력, 외모, 위트, 그리고 자신감까지 가진 완벽한 남자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데, 바로 천재 고연우를 자신의 신입변호사로 고용해버린 것. 여기서부터 그의 인생이 조금씩 흔들리게 된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의 주연을 맡은 배우 박형식. / 사진=이휘린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의 주연을 맡은 배우 박형식. / 사진=이휘린 기자

극 중 최강석의 인생을 뒤흔드는 장본인, 고연우 역을 배우 박형식이 맡아 연기한다. 이에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연우라는 인물은 변호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한 번 보고 이해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천재적 기억력과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공감 능력을 장착한 능력남. 최강석을 만나며 기회를 잡게 된 고연우가 과연 변호사라는 꿈에 그리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지, 드라마를 향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특히 ‘슈츠’는 현재 미국에서 시리즈물로 방영되고 있는 작품이며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미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슈츠’는 시즌7, 16부작으로 이뤄져 있으며 배우 가브리엘 막트, 패트릭 J, 아담스, 지나 토레스, 릭 호프만 등이 출연한다.

이와 관련 끊이지 않던 리메이크작에 대한 우려 섞인 반응에 대해 장동건이 입을 열었다. 그는 “출연을 결정한 후 원작을 보게 됐다. 굉장히 재미있고 매력적인 작품이지만 시즌1 중간쯤까지 보다 덮었다. 혹시 흉내를 내게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미드와는 다른 호흡과 매력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ami_el@beinews.net
이휘린 [최근기사]
[포토] 하이라이트 윤두준-양요섭, '주변에 있을 듯 한데 없어'
[포토] 하이라이트 이기광-손동운-용준형, '파이팅도 멋지면 어쩌라는건지'
[포토] 제3회 충무로 뮤지컬 영화제 'CHIMFF', "이색 영화제 즐기러 오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