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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집', 나영석 매직…이번에도 통할까 (종합)
'숲속의 작은 집', 나영석 매직…이번에도 통할까 (종합)
  • 이휘린 기자
  • 승인 2018.04.04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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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4일 오후 tvN ‘숲속의 작은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이휘린 기자

나영석 PD의 새 포맷, '숲속의 작은 집'도 성공궤도에 오를 수 있을까.

tvN ‘숲속의 작은 집’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나영석 PD, 양정우 PD, 배우 소지섭, 박신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숲속의 작은 집'은 느리지만 단순한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행복을 찾아나가는 프로그램. 바쁜 삶을 벗어나는 것을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현실을 대신해 '피실험자'들은 공공 전기, 수도, 가스가 없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는 물론, 매일 주어지는 특별한 미니멀 라이프 실험들을 수행한다.

배우 박신혜가 4일 오후 tvN ‘숲속의 작은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이휘린 기자

이와 관련 피실험자로 출연하게 된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는 나무와 넓은 들판으로 둘러싸여 속세와 단절된 듯한 숲속의 작은 집에서 누구의 도움 없이 고립된 생활을 해나가야 한다.

배우 소지섭이 4일 오후 tvN ‘숲속의 작은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이휘린 기자

주위에 있는 것이라곤 자연과 자기 자신 뿐인 이곳에서 '나답게 살기'를 통해 행복을 찾아나갈 계획. 오롯이 혼자서만 생활해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실제로 시청자들이 이들의 행복 실험을 관찰하는 듯한 느낌을 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들을 둘러싼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매력을 통해 예능이 아니라 마치 하나의 영화를 보는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사슴, 곤충, 새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장면이 평화로운 느낌까지 선사하며 본 방송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vN ‘윤식당’ 후속으로 방송되는 ‘숲속의 작은 집’은 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ami_el@beinews.net
이휘린 기자 [최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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