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업] 힐하우스 캐피털, 후야즈보 3대 주주로 떠올라
[중국산업] 힐하우스 캐피털, 후야즈보 3대 주주로 떠올라
  • 조성은
  • 승인 2018.07.08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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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벤처 캐피털인 힐 하우스 캐티털(高瓴资本)이 후야즈보의 3대 주주로 등극했다 ⓒ 바이두
중국 최대 벤처 캐피털인 힐 하우스 캐티털(高瓴资本)이 후야즈보의 3대 주주로 등극했다 ⓒ 바이두

중국 최대 밴처 캐티털 업체인 힐 하우스 캐피털(高瓴资本, Hill House Capital)이 중국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 후야즈보(虎牙直播) 지분을 대량 매입해 3대 주주로 떠올랐다.

지난 6일 중국 매체 테크웹은 최근 후야즈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힐 하우스 캐피털이 올해 5월 말 거액을 투자해 후야즈보 주식 7,585,294주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힐 하우스 캐티펄은 후야즈보 지분 17.89%를 보유하게 됐다.

후야즈보가 주식공개 상장(IPO) 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후야즈보의 최대 주주는 지분 48.1%를 보유한 환쥐스다이(欢聚时代)로 의결권 55.4%를 갖고 있다.

후야즈보의 2대 주주는 지분 34.6%, 의결권 39.8%를 보유한 텐센트의 완전 출자 자회사 Linen Investment Limited다.

지난 5월 11일 ‘HUYA’라는 주식코드로 뉴욕 증권 거래소(NYSE)에 정식 상장한 후야즈보의 첫 거래가는 15.50 달러(약 1만 7313원)을 기록해 12 달러(약 1만 3404원)의 발행 가격에 비해 29.17%가 상승했다.

한편 6일 오후 6시 12분 기준 후야즈보의 주가는 0.47%가 하락한 29.78 달러(약 3만 3264원)을 기록했다.

현재 후야즈보의 시장 가치는 60.3억 달러(약 6조 7355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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