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업] 알리바바, 초당 2만줄 광고문안 써주는 AI 개발
[중국산업] 알리바바, 초당 2만줄 광고문안 써주는 AI 개발
  • 소여옥
  • 승인 2018.07.06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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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 알리바바가 초당 2만줄 광고 문안을 쓸 수 있다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 봉황망  

5일 중국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초당 2만줄 광고 문안을 쓸 수 있다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에 광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은 상품 페이지에서 '제품 스마트 문안'을 선택하면 다양한 광고 문안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튜링 테스트(the turing test)를 통과했지만 결코 사람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리바바 측은 고집했다. 알리바바 마케팅 담장자 루타오(陆弢)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작성한 모든 내용은 딥러닝을 활용한 결과물”이라며 “이들 모델을 육성하려면 풍부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인류의 창조력은 모든 AI 기기의 기반이 된다. 기계는 결코 인간의 창조력을 대체할 수 없다. 다만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면, 더 많은 시간을 창조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패션기업 ESPRIT는 이미 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 문안의 길이와 내용을 원하는 대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얻는 수입은 알리바바의 핵심 수입원이 될 전망이다. 내년까지 중국 모바일 광고 총수입의 40%을 차지할 예정이다. 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기업들이 수요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충분히 높이고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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