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관춘 뉴스룸] 오포, 디디 인수제의 거절 外
[중관춘 뉴스룸] 오포, 디디 인수제의 거절 外
  • 조성은
  • 승인 2018.05.16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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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업체 오포(ofo)가 디디(滴滴)의 인수제의를 거절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중국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업체 오포(ofo)가 디디(滴滴)의 인수제의를 거절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 오포, 디디 인수 제의 거절

중국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업체 오포(ofo)가 지난 14일 내부 회의를 가졌다.

다위웨이(戴威) 오포 CEO는 회의에서 “현재 회사 현황이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에서 영국 정부와 처칠이 처한 피동적인 전쟁 상황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앞서 다위웨이 회장은 청웨이(程维) 디디추싱(滴滴出行) CEO가 참석한 인수 협상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다위웨이 회장은 디디의 인수 제의를 거절하면서 “오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하게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애플 뮤직 사용자 5000만 돌파

팀 쿡(Tim Cook) 애플 최고 경영자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애플 뮤직(Apple Music) 사용자가 5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TV와 영화 산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뤄융하오 스마티잔 CEO “모든 제품의 브랜드 명칭 젠궈로 통일할 것”

지난 15일 밤 신제품 발표회에서 뤄융하오(罗永浩) 스마티잔(锤子科技) CEO는 “앞으로 스마티잔 산하의 모든 제품은 젠궈(坚果) 브랜드 명칭을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스마티잔 휴대폰 브랜드는 한번도 ‘추이쯔(锤子) 휴대폰’이라고 불린 적이 없다”며 “향후 스마티잔 산하의 모든 제품에 ‘추이즈’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젠궈’ 브랜드 명칭을 통일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 MS, 검색엔진 Bing 암호화폐 광고 게재 금지

최근 MS는 암호화폐 광고가 사용자들에게 위험성이 크다며 검색엔진 빙(Bing)에서 암호화폐 광고 게재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MS 측은 “암포화폐가 사용자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폭로할 가능성이 있고, 일부 조직이 암호화폐 광고를 이용해 악의적인 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며 “고객 보호 차원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광고를 게재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 진 먼스터 “올해 iPhone 판매량 2.2억 대에 달할 것”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 재프레이(Piper Jaffray) 분석가 진 먼스터(Gene Munster)는 iPhone이 앞으로 몇 년간 애플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2018년과 2019년 2년 동안 iPhone의 판매량이 2.2억 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도시바, 2018년 순이익 33% 대폭 상승 전망

도시바는 지난 15일 2018년 회계 연도의 순이익이 33%로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문가들은 “180억달러(약 19조 3950억원)에 달하는 메모리 칩 부분을 매각하면서 도시바의 순이익이 대폭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16일 발표된 도시바 2017년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바의 지난해 영업 수입은 3.9476조엔(약 38조 5846억원)으로 지난해의 4.0437조엔(약 39조 5239억원)보다 2%가 감소했다. 순이익은 8040억엔(약 7조 85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순손실은 9657억엔(약 9조 4358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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