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관춘 뉴스룸] 오포 인수 재추진하는 디디, 오포 “사실무근” 外
[중관춘 뉴스룸] 오포 인수 재추진하는 디디, 오포 “사실무근” 外
  • 조성은
  • 승인 2018.04.25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공유 자전거 업체 오포(ofo)는 디디에 인수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 바이두
중국 공유 자전거 업체 오포(ofo)는 디디에 인수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 바이두

 

◇ 오포 인수 재추진하는 디디, 오포 “사실무근”

지난 24일 중국의 한 매체는 중국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滴滴)가 공유 자전거 1위 업체 오포(ofo) 인수를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오포 측은 “인수 관련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오포는 “많은 투자자의 지원을 통해 오랫동안 독립적인 발전을 유지하고 있다”며 “전 세계 22개 국가에 1400만 대의 공유 자전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 애플 153억달러 소송안, 아일랜드 정부와 애플 유럽 법원에 항소

파스칼 도노후(Paschal Donohoe) 아일랜드 재무장관은 25일 유럽 법원에서 올해 가을 애플이 항소한 153억달러(약 16조 4551억원) 세금 소송 사건을 심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 연합은 지난 2016년 8월 애플이 아일랜드에서 153억달러의 세금을 탈루했다고 판결하면서 애플은 반드시 일부 세금을 아일랜드 정부에 돌려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일랜드 정부와 애플은 유럽 연합의 이 같은 판결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애플이 누리는 세제 혜택은 아일랜드와 유럽 연합의 법률 규정에 부합된다”고 밝히고 유럽 법원에 항소했다.

◇ 다시 사고 일으킨 테슬라 Model X, 이번엔 헬스클럽으로 뛰어들어

25일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은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 소식을 인용해 지난주 테슬라 Model X 한 대가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헬스클럽으로 돌진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며 “Model X가 자동 가속하면서 발생한 사고”라며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 리빈 NIO 자동차 회장, 디다추싱 CEO 선임돼

쑹중제(宋中杰) 디다추싱 CEO는 상하이에서 열린 제12회 중국 투자자 연례 회의에서 NIO 캐피탈(蔚来资本)·NIO 자동차(蔚来汽车) 회장인 리빈(李斌)에게 디다추싱 CEO를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쑹중제는 “리빈 회장이 동의했다”며 “리빈이 디다추싱을 잘 이끌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 진르터우탸오, 브랜드 이미지 변경

24일 오후 진르터우탸오(今日头条)는 앞으로 회사 브랜드 명칭을 ‘쯔제탸오둥(字节跳动)'과 ‘bytedance’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seoulcho@beinews.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7길 7-9 3층(논현동)
  • 대표전화 : 02-6333-8621
  • 팩스 : 02-6333-86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영
  • 법인명 : 주식회사 에이치케이미디어웍스
  • 제호 : 비아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86
  • 등록일 : 2015-06-15
  • 발행일 : 2015-07-14
  • 발행인 : 방성식
  • 편집인 : 신도연
  • 비아이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비아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beinews.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