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관춘 뉴스룸] 끝을 알 수 없는 도시바 메모리 인수전 外
[중관춘 뉴스룸] 끝을 알 수 없는 도시바 메모리 인수전 外
  • 조성은
  • 승인 2018.04.24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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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메모리 인수전이 미궁에 빠졌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도시바 메모리 인수전이 미궁에 빠졌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 끝을 알 수 없는 도시바 메모리 인수전

미국계 사모펀드 베인 캐피탈(Bain Capital) 등의 기업이 180억달러(약 19조 3968억원)를 투자해 도시바 메모리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거래가 24일까지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24일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은 도시바가 거래를 이미 포기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일본 매체들은 중국 정부의 감독관리 심의 결과가 5월에 나올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도시바는 현재 두 가지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 중국 음식배달 플랫폼 고객정보 유출, 메이퇀뎬핑 “관련 정보 사실 확인 중”

음식배달 플랫폼의 고객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중국 최대 O2O(온·오프라인 통합) 업체인 메이퇀뎬핑(美团点评)은 며칠 전 관련 정보의 사실 확인을 시작했으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메이퇀뎬핑 측은 “정보 안전을 회사 발전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로 삼아왔다”며 “정보안전 센터, 안전감찰, 내부감사 등 부문이 안전 위원회를 조직해 업무와 기술 방면의 방화벽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음식배달 업계는 여러 단계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플랫폼·상점·3자 배송 등의 부분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된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 제브 베조스 아마존 회장, 개인재산 1조달러에 도달할 전망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 아마존 회장의 개인 재산이 일주일 새 77억달러(약 8조 2967억원)가 증가했다.

지금까지 제프 베조스 회장의 누계 개인 재산 총액은 1265억달러(약 136조 3164억원)로 지난해 10월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 기술 고문을 제치고 전 세계 부자 1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제프 베조스 회장의 재산이 앞으로 2년 동안 계속 증가하면 개인 재산이 처음으로 1조달러(약 1077조원)에 달하는 부자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알리바바, 지식엔진 연구 계획 발표

지난 주말 알리바바는 칭화대학(清华大学), 저장대학(浙江大学), 중국 과학원 자동화 연구소, 중국 과학원 소프트웨어 연구소, 쑤저우대학(苏州大学) 등 5개 대학과 연합해 진행하는 ‘창징거(藏经阁, 지식 엔진)'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창징거’는 객관 세계에 존재하는 개념과 실체, 개념과 실체의 관계 등을 구조화 형식으로 기술해 인터넷 정보 콘텐츠를 인류 지식 세계의 형식에 더 가깝게 표현하고, 컴퓨터가 사람 뇌의 추리 능력과 유사한 기능을 갖추도록 연구하는 계획이다.

◇ 텐센트, 레드 얼럿 정품 모바일 게임 출시 예정

지난 23일 열린 텐센트 UP 2018 대회에서 텐센트는 ‘레드 얼럿 온라인’(红警Online) 모바일 게임을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 얼럿 온라인은 전 세계 유일의 레드 얼럿(미국 웨스트우트가 1996년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정품 모바일 게임이다.

◇ 위어바오, 1분기 재무 보고서 발표

톈훙펀드(天弘基金)는 며칠 전 톈훙 위어바오(余额宝) MMF(단기금융투자신탁) 2018년 1분기 재무 보고서를 발표했다.

1분기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의 위어바오 이윤은 166.36억위안(약 2조 83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6.9%가 감소했다.

◇ 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총재 “지속 가능한 발전 촉진해야”

지난 주말 모바이크가 개최한 ‘RIDE FOR TEH Earth’(一骑爱地球) 행사에서 모바이크 공동 창업자인 후웨이웨이(胡玮炜) 총재는 “공유 자전거 시장이 포화 상태인 도시에서 더 이상 자전거를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책임형 성장을 통해 전체 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자”고 제의했다.

seoulcho@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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