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업] 헬로바이크, 7억달러 규모 융자 진행
[중국산업] 헬로바이크, 7억달러 규모 융자 진행
  • 조성은 기자
  • 승인 2018.04.14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로바이크(哈罗单车)가 앤트 파이낸셜(蚂蚁金服) 등이 참여한 7억달러 규모의 융자를 진행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지난 13일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은 제일재경(第一财经) 소식을 인용해 중국 공유 자전거 업체 헬로바이크(哈罗单车)가 7억달러(약 7483억원) 규모의 융자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헬로바이크 내부 소식통은 “이번 융자는 규모가 가장 크다”며 “앤트 파이낸셜(蚂蚁金服)과 푸싱(Fosun, 复星)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헬로바이크는 13.5억달러(약 1조 4천억원) 규모의 D1과 D2 두 차례의 융자를 진행했다. 앤트 파이낸셜은 D1 라운드 융자에 참여했고, 푸싱이 D2 라운드 융자에 참여했다.

이 소식통은 “이번에 헬로모바이크가 진행한 융자는 E1 라운드다. E2 라운드 융자도 준비 중”이면서 “앞서 헬로모바이크에 투자했던 웨이마(威马) 자동차가 참여한 융자가 E1인지 E2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올해 공유 자전거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메이퇀(美团)이 모바이크(摩拜)에 투자하고 알리바바가 오포(ofo)에 투자 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헬로바이크의 융자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공유 자전거 시장에서 과열 경쟁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7길 7-9 3층(논현동)
  • 대표전화 : 02-6333-8621
  • 팩스 : 02-6333-86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영
  • 법인명 : 주식회사 에이치케이미디어웍스
  • 제호 : 비아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86
  • 등록일 : 2015-06-15
  • 발행일 : 2015-07-14
  • 발행인 : 방성식
  • 편집인 : 신도연
  • 비아이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비아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beinews.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