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人] 샤오펑 모터스 CEO 허샤오펑 “문제 바로 해결했을 때 가장 홀가분”
[디지人] 샤오펑 모터스 CEO 허샤오펑 “문제 바로 해결했을 때 가장 홀가분”
  • 조성은 기자
  • 승인 2018.04.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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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샤오펑(何小鹏) 샤오펑(小鹏) 모터스 회장 ⓒ AutoSpace

보아오 포럼(博鳌亚洲论坛) 2018년 연례 회의가 ‘개방 혁신의 아시아, 번영과 발전의 세계’라는 주제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하이난성(海南省) 보아오(博鳌)에서 열리고 있다.

보아오 포럼에 참석한 허샤오펑(何小鹏) 샤오펑(小鹏) 모터스 CEO는 “전기 자동차 SUV G3에 대한 소식이 곧 있을 것”이라며 “차기 융자에 관한 소식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샤오펑 회장은 “자동차와 소프트웨어는 다르다”며 “소프트웨어 문제를 발견하고 바로 수정했을 때가 가장 홀가분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자동차를 타본 직원들이 대단히 감격해 한다”며 “자신이 생각했던 것을 1주일이나 한 달 뒤에 확인해 볼 때 짜릿한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샤오펑 모터스가 출시 예정인 전기 자동차 SUV G3 ⓒ 샤오펑 모터스

보도에 따르면 샤오펑 자동차의 첫 양산 모델인 G3가 이번 달 말부터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해 올해 연말에 구매자에게 인도될 전망이다.

허샤오펑 회장은 “G3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가 거의 끝났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말 샤오펑 모터스는 22억위안(약 3726억원) 규모의 B라운드 융자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허샤오펑 회장은 “앞서 투자했던 자금을 모두 소진했다”며 “연구 개발과 하드웨어와 판매 시스템 등 부분에 자금이 특히 많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샤오펑 자동차는 연구 개발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를 벤치마킹해 2014년 설립된 샤오펑 모터스는 자사의 독자적인 배터리 기술로 전기 자동차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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