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
  • 이재희 기자
  • 승인 2018.04.03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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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이 지난 1일 오후 6시50분부터 동평양 대극장에서 열렸다.

남측 예술단 조용필, 이선희, 백지영, 최진희, 강산애, 알리, 정인, 서현, YB, 김광민, 레드벨벳 등 11팀이 공연을 진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는 동평양 대극장을 찾아 남측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다수의 북측 인사가 참석했다.

2005년 평양에서 콘서트를 열었던 조용필은 ‘그 겨울의 찻집’, ‘단발머리’ 등의 무대를 선보였고 2002년 MBC 평양 공연에 출연했던 최진희는 ‘사랑의 미로’, ‘뒤늦은 후회’를 불렀다.

2006년 CBS 금강산콘서트에 출연한 강산에는 ‘라구요’를, 2003년 평양에서 열린 SBS통일음악회에 출연한 이선희는 'J에게‘, ’아름다운 강산‘ 등의 공연을 펼쳤다.

공연을 관람한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에 남측이 봄이 온다를 주제로 공연 했으니 가을에는 결실을 갖고 가을이 왔다라는 공연을 서울에서 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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